2024년 2월 16일 속회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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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403 작성일 24-02-09 11:51본문
《제7과 금주의 속회공과》일시: 2024년 2월 16일 (금)
제목: 회개가 곧 해답
1. 조용한 기도
2. 찬 송: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3. 기 도: 맡은이
4. 오늘의 말씀: 호 6:1~11
5. 외울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3)
「말씀 나누기」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의 죄를 지으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 악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면서 심판받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며 백성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참된 회개만이 죄의 올가미에서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해답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 회복시키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1~3)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모두를 향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으로 찢으셨지만 아물게 해 주실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이방 민족을 사용해 이스라엘에게 상처를 주셨지만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세아는 다시 살려 주시고 일으켜 세워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직접 경험하여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벽빛같이 변함없으신 분이며, 단비처럼 우리 삶을 부요하고 풍성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고, 죄의 유혹에 다시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이 우리 삶을 온전히 회복시킵니다.
둘째,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1~3)
이스라엘 백성은 사랑의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마음은 아침 안개처럼 너무나 가벼웠고, 새벽이슬처럼 덧없이 사그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그 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이 깨지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심판을 면하게 하시려고 이스라엘에게 참된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회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개한 사람이 죄의 길에 다시 들어서지 않습니다.
셋째,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7~11)
이스라엘 백성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여전히 죄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처럼 그들의 언약을 깨뜨렸다고 하셨습니다. 길르앗의 악행과 세겜 길에서의 살인 그리고 이스라엘 집에서벌인 가증한 일도 다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에브라임의 음행으로 더럽혀진 백성들의 현실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포로 된 백성들을 회복시킬 것이지만,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죄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이 장애물을 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경고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회개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해답입니다. 완전한 회개는 우리로 하여금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인도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어 완전한 회개를 함으로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6. 말씀 행하기
①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까?(1)
②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적이 있습니까?(4)
③ 죄가 반복되고 있습니까?(11)
☆ 나의 죄를 발견하고 고칩시다.
7. 중보기도
☆ 제45회 지방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8. 헌금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9.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각자 주어진 삶의 현장으로)
- 삶의 위로와 희망을 주는 교회 -
제목: 회개가 곧 해답
1. 조용한 기도
2. 찬 송: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3. 기 도: 맡은이
4. 오늘의 말씀: 호 6:1~11
5. 외울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3)
「말씀 나누기」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의 죄를 지으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 악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면서 심판받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며 백성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참된 회개만이 죄의 올가미에서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해답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 회복시키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1~3)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모두를 향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으로 찢으셨지만 아물게 해 주실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이방 민족을 사용해 이스라엘에게 상처를 주셨지만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세아는 다시 살려 주시고 일으켜 세워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직접 경험하여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벽빛같이 변함없으신 분이며, 단비처럼 우리 삶을 부요하고 풍성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고, 죄의 유혹에 다시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이 우리 삶을 온전히 회복시킵니다.
둘째,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1~3)
이스라엘 백성은 사랑의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마음은 아침 안개처럼 너무나 가벼웠고, 새벽이슬처럼 덧없이 사그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그 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이 깨지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심판을 면하게 하시려고 이스라엘에게 참된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회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개한 사람이 죄의 길에 다시 들어서지 않습니다.
셋째,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7~11)
이스라엘 백성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여전히 죄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처럼 그들의 언약을 깨뜨렸다고 하셨습니다. 길르앗의 악행과 세겜 길에서의 살인 그리고 이스라엘 집에서벌인 가증한 일도 다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에브라임의 음행으로 더럽혀진 백성들의 현실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포로 된 백성들을 회복시킬 것이지만,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죄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이 장애물을 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경고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회개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해답입니다. 완전한 회개는 우리로 하여금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인도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어 완전한 회개를 함으로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6. 말씀 행하기
①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까?(1)
②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적이 있습니까?(4)
③ 죄가 반복되고 있습니까?(11)
☆ 나의 죄를 발견하고 고칩시다.
7. 중보기도
☆ 제45회 지방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8. 헌금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9.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각자 주어진 삶의 현장으로)
- 삶의 위로와 희망을 주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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