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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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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정예배 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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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978 작성일 21-02-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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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정 예배 자료2

 매일 가정 예배자료(3월 16일~3월 21일)

3월 16일(월)    찬송가 87장   성경 왕하20:1-7
히스기야 왕은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모든 일을 중단하고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온 힘을 기우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를 보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은 기도를 들으신것 처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줄로 확신합니다.

3월 17일(화)     찬송가 91장   성경 요4:46-54
예수님게서 갈릴리 가나에 오셨습니다.
그 때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아들을 살려달라는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의 신하에게 집으로 가면 ‘네 아들이 살아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집에 이르기전에 종들이 마중나와서 말하기를 ‘아들이 살아났다’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면 그 말씀을 믿는자에게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3월 18일(수)   찬송가 510장   성경 행16:6-15
사도바울은 아시아에가서 복음을 전할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날 밤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대로 마게도냐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도바울을 도와줄 사람, 루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나중에 루디아는 사도바울의 좋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루디아를 만나게 됨으로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내뜻대로 살려고 하였으나 내뜻대로 되지 않으면 실망하여 주저앉은 분이 계십니까?  지금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고 좋은 인연을 맺게해 주실것입니다.
그로 인하여서 나는 큰 힘을 얻게되고, 삶에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뜻대로 안된다고 해서 짜증을 내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3월 19일(목)    찬송가 543장   약4:8-10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은 밀려오는 파도처럼 늘 나에게 다가 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패패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러한 나를 다시 받아주시고 붙들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한번 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놓아버렸던 기도제목을 다시 찾아서 하나님께 기도하십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다시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또 이하루를 살게 하십니다.
오늘 매일에배에 참여하면서 기도하는 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3월 20일(금)    찬송가 544장   성경 살전 5:17
기도 한번 했다고 해서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늘 기도하는 시간과 기도제목을 붙들고 늘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때로는 몸이 아프고, 피곤하고, 바쁘면 기도하는 시간을 빼 먹을때가 있습니다.
대로는 기도가 지루하고 소득없는 일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기도 응답은 언제, 어느때 임할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도둑이 어느때 우리집에 들어와서 귀중품을 훔쳐갈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도 기도가 귀찮아지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넘어가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까?
정말 오늘 드려지는 기도가 응답될줄 누가 알겠습니까?
기도합시다.

3월 21일(토)    찬송가 545장   마7:7-12
기도는 막연히 두리뭉실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마음의 소원을 담아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기도입니다.
그러면 기도 응답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꿈이 없으면 기도제목도 없고 기도 할 일도 없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오늘도 밥 세 끼니 먹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고
그 일이 선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분의 은혜와 축복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번 한 주간도 의미있고 보람된 삶을 살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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