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를 따르면 자유을 얻게 됩니다 " > 주일설교

2015년 3월 1일   주일낮예배
성경 요8장 31-32절   “ 진리를 따르면 자유를 얻게 됩니다 ”

오늘 3월 첫째 주일낮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게 성령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본문말씀 요8:31-32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괴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하셨습니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하셨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는 예수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나면은 좋은 일에 생기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저가 예수님을 믿고 알면 알수록 저에게 자유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 때는 늘 근심걱정에 파뭍혀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믿으면 믿을수록 세상이 주는 근심 걱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겉으로는 자유롭게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자유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돈 걱정, 자식걱정, 건강걱정, 남편걱정, 아내걱정, 세상걱정
이 걱정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꼭 우리들의 마음이 감옥에 갇혀서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을 믿으면 이 모든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1. 죄에 종노릇 하는 인생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내가 지은 죄가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고 나를 끌고 다닙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런 일은 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죄를 이길 힘이 없어서 죄에게 늘 져서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일을 하고 살게 됩니다.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도 마음이 착해요, 그런데 이런 흉악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죄에게 속은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 하와가 뱀에게 속아넘어갔습니다.
그 결과 마치 천구과 같았던 에덴 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죄는 마귀인데 마귀가 하는 일은 착하게 살려고 하는 우리들을 죄짓게 만들고
그로 인해서 마음에 천국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늘 죄에게 져서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 늘 죄에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인생을 죄에게 종노릇한다고 말씀합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살고 있는 화성시 시청이 있는 남양에서 총기 사고로 인해서
4사람이 죽었습니다.
남양이 개발되면서 조상의 유산을 큰아들이 물려받아서 그 땅이 개발되면서 보상금을 받았는데 90억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부자로 살았다고 합니다.
동생은 늘 형이 부모의 유산이 혼자 차지하는 것이 늘 불만 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10억을 달라고 형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형은 동생의 요구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동생은 형과 형수와 남양파출소장과 자신의 생명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욕심도 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지 아니한 것은 내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죄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2.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면 이런 세상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섬김, 나눔, 베품, 낮아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삶은 경쟁자가 얻습니다.
원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까 주님을 모십시오. 주님의 삶을 따르십시오.
마음의 자유,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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