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활 내 부활, 예수승리 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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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998 작성일 21-02-23 19:08본문
성경: 마28:1-10
“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리 내승리 ”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새벽을 알리는 닭을 잡아먹어도, 새벽은 온다는 뜻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다고 해서,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겼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도 마찬가지로 자기의 자리가
예수님 때문에 위협당하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도 모르니까 에수님의 무덤을 지키는 병사의 숫자를 늘려 굳게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에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여인들, 수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이것으로 끝난줄로 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보니까,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 시신을 무덤에 가두고 사람의 힘으로
굳게 지켰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 힘으로 굳걷이 지키는 무덤은 열렸고,
사람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기독교는 우리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난도 있지만,
사람의 힘을 뛰어넘는 초능력의 힘,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사역을 훼방했으나,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과 정의로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이, 사람이, 돈이 나를 넘어트리고,좌절하게, 때로는 분노하게 하고, 희망을
귾어버리지만 우리에게 부활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세상이 주는 시련과 환난과
핍박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리 내승리 ”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새벽을 알리는 닭을 잡아먹어도, 새벽은 온다는 뜻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다고 해서,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겼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도 마찬가지로 자기의 자리가
예수님 때문에 위협당하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도 모르니까 에수님의 무덤을 지키는 병사의 숫자를 늘려 굳게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에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여인들, 수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이것으로 끝난줄로 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보니까,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 시신을 무덤에 가두고 사람의 힘으로
굳게 지켰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 힘으로 굳걷이 지키는 무덤은 열렸고,
사람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기독교는 우리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난도 있지만,
사람의 힘을 뛰어넘는 초능력의 힘,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사역을 훼방했으나,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과 정의로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이, 사람이, 돈이 나를 넘어트리고,좌절하게, 때로는 분노하게 하고, 희망을
귾어버리지만 우리에게 부활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세상이 주는 시련과 환난과
핍박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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