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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일설교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기적의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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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1,119 작성일 21-02-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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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주일 낮 예배
성경 출 3:7-10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기적의 땅 ”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땅이 가나안땅을 주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땅은 어떤 땅 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기적의 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40년간 고생하다가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보니까, 광야보다는 좋은 땅 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대 한 것 만큼
좋은 땅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골다 메이어 전총리는 “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아니다 ”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2013년 5월 22일 중앙일보에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기적의 땅 ”
이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을 소개했습니다.
그 기사내용은 이스라엘 온 국민 120년간 사용할 수있는 해양 천영가스를
발견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곳이 3개나 더 발견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유를 발견 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서 세계 두 번째로 많은
원유매장량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에 원유를 수출해서 74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석유가 나면 얼마나 좋은 가 하면은?
중동국가 카타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나라는 아들이 태어나면 태어나는 순간 1억을 받습니다.
남자가 결혼하면 결혼 자금 1억을이 나옵니다.
집을 짓는다고 하면 땅을 줍니다.
집 지을돈이 없으면 국가에서 무이자로 빌려줍니다.
교육비 없습니다.
의료비 없습니다.국가에서 지정하는 나라로 유학가면 학비, 생활비 졸업 할때 까지
다 무료입니다.
소도, 전기, 가스 무료입니다.
이민은 안 받아 줍니다.
외국인과 결혼 하면 아무 혜택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그나라 국적을 얻으려면 22억을 내야 합니다.
그나라는 돈이 많습니다.
석유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이런 부유한 국가가 될 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수없이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젖과 흐르는 땅, 축복의 땅, 약속의 땅, 기적의 땅으로 인도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갖직하십시오.
그 말씀이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이루어 주십니다.
앞으로 우리 가재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땅을 차지하면, 기적이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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