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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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1,036 작성일 21-02-23 19:08본문
성경 시1:1-6
“ 말씀을 사모하는 공동체 ”
우리는 하나님 말씀위에 서야 합니다.
돈이나, 권력이나, 철학이나, 사상위에 세워지면 무너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육적인 존재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은 육의 양식을 먹어야 살지만, 영은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육신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어떤 증세가 나타날까요,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일도 할 수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불평,원망,짜증,분쟁이 일어납니다.
이모두가 다, 영의 양식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바쁘다고,피곤하다는 핑계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습니다.
결국은 영적으로 심령이 메말려서 사납고, 거칠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을 통하여 다 설명해 놓았습니다.
예) 전자제품,기계 사용설명서.- 사용설명서 되로 사용해야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만일 내가 설명서를 어기고 내 마음대로 사용 하다가 고장이 나서 못 쓰게 되고,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자기 의지나, 신념으로 세상을 살아 가고있다.
예) 실험: 두 눈을 가리고 걸어보기( 그 누구도 똑바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 없이 사는 것은 이와 같은 것이다.
오늘본문은 복있는 사람과 악인들과 삶을 비교하고 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까? 어느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 말씀을 사모하는 공동체 ”
우리는 하나님 말씀위에 서야 합니다.
돈이나, 권력이나, 철학이나, 사상위에 세워지면 무너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육적인 존재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은 육의 양식을 먹어야 살지만, 영은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육신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어떤 증세가 나타날까요,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일도 할 수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불평,원망,짜증,분쟁이 일어납니다.
이모두가 다, 영의 양식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바쁘다고,피곤하다는 핑계로 영의 양식을 먹지 않습니다.
결국은 영적으로 심령이 메말려서 사납고, 거칠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을 통하여 다 설명해 놓았습니다.
예) 전자제품,기계 사용설명서.- 사용설명서 되로 사용해야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만일 내가 설명서를 어기고 내 마음대로 사용 하다가 고장이 나서 못 쓰게 되고,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자기 의지나, 신념으로 세상을 살아 가고있다.
예) 실험: 두 눈을 가리고 걸어보기( 그 누구도 똑바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 없이 사는 것은 이와 같은 것이다.
오늘본문은 복있는 사람과 악인들과 삶을 비교하고 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까? 어느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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