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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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965 작성일 21-02-23 19:08본문
예수님께서는 "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1-12)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예수님 말씀처럼 살아가면 바보 취급 받기 쉽상이다.
어떻게 해서든 남보다 높아져야 하고, 남이 나를 섬겨야 만족한다.
나의 육신을 성령의 법을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아야 한다고 나에게 말하지만
육신은 내가 높아지고. 섬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무엇을 따라야 할 것 인가? 대단히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오늘도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두 자아가 늘 부딪치고 있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1-12)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예수님 말씀처럼 살아가면 바보 취급 받기 쉽상이다.
어떻게 해서든 남보다 높아져야 하고, 남이 나를 섬겨야 만족한다.
나의 육신을 성령의 법을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아야 한다고 나에게 말하지만
육신은 내가 높아지고. 섬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무엇을 따라야 할 것 인가? 대단히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오늘도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두 자아가 늘 부딪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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