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같은 인생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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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991 작성일 21-02-23 19:08본문
사람이 먹는 곡식은 땅을 고르고, 거름과 비료와 농약을 주고,
김을 메주고, 순을 따주고 하여도, 병충해가 심하고, 곡식이
제대로 열매맺기가 어렵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버려진 잡초를 보면, 전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없어도, 병충해도 없고, 오히려 곡식보다 더 잘 자란다.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런 돌봄 없이 잘 자라는 잡초,
아무리 돌보아도 잘 열매맺지 못하는 곡식,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하셨을까?
잡초는 사람이 돌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신다.
잡초가 거름, 비료,농약없이, 사람이 돌보지 않아도 살아가는
것,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이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를 알고
있었던 사람도 나를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간다.
점점 육신은 노화하고, 기억력은 감퇴하고, 수입은 줄어든다.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 임하시면 메마른 땅에 잡초가 아무런 도움없이 사는 것 처럼,
잡초와 같은 우리도 살 수가 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메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김을 메주고, 순을 따주고 하여도, 병충해가 심하고, 곡식이
제대로 열매맺기가 어렵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버려진 잡초를 보면, 전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없어도, 병충해도 없고, 오히려 곡식보다 더 잘 자란다.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런 돌봄 없이 잘 자라는 잡초,
아무리 돌보아도 잘 열매맺지 못하는 곡식,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하셨을까?
잡초는 사람이 돌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신다.
잡초가 거름, 비료,농약없이, 사람이 돌보지 않아도 살아가는
것,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이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를 알고
있었던 사람도 나를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간다.
점점 육신은 노화하고, 기억력은 감퇴하고, 수입은 줄어든다.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 임하시면 메마른 땅에 잡초가 아무런 도움없이 사는 것 처럼,
잡초와 같은 우리도 살 수가 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메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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