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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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967 작성일 21-02-23 19:08본문
날시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우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게 됩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어디를 원할 까요?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저가 서울에서 목회 할때 강현숙청년(지금은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저가 빵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 수요예배 올 때 마다 빵을 사 오셨습니다.
물론 삐싼 빵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저의 가슴속에 그청년의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더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살맛나게,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도 내가 조금 양보하고, 희생 한다면 그곳은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추우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게 됩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어디를 원할 까요?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저가 서울에서 목회 할때 강현숙청년(지금은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저가 빵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 수요예배 올 때 마다 빵을 사 오셨습니다.
물론 삐싼 빵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저의 가슴속에 그청년의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더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살맛나게,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도 내가 조금 양보하고, 희생 한다면 그곳은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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