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 주일설교

2013년 1월 20일 주일 낮예배
성겅 눅9:14-29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저의 교회가 인천공항 오고가는 비행기 길입니다.
3-5분 간격으로 쉬지 않고 비행기가 뜨고 내립니다.
지금은 우리가 흔하게 볼 수있지만 라이트형제가 처음에 비행기를
만들었을때 사람들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모두가 같은 생각이엇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새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 처럼 하늘을 날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하늘은 새만 날아다니는 것이지 사람을 하늘을 날 수없다고
생각 했을때 라이트형제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바람, 연료,기계를 연구하였습니다.
드디어 실험을 하게 되엇습니다.
처음에는 하늘에 12초 날았습니다.
두 번째는 59초 243미터를 날았습니다.
셋번째는 30분을 날앗습니다.
네 번째는 2시간 20분을 날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렇게 큰 물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라이트형제는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있다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여 마침내 오늘날과 같이
비행기가 하늘에서 잠자리 숫자 만큼 전 세계를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화양감리교회 채의숭장로님이계십니다.
이분은 충청도서산 가난한 집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그의 어머니께서
철저히 신앙교육을 시키셨습니다.
1. 꼭 주일성수하라
2. 꼭 십일조를 하라.
3. 꼭 목사님께 순종하라.
5. 될 수 있으면 앞자리에 않아라.
어머니의말씀에 순종하였더니 지금은 큰 기업의 회장이 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여 교회를100개 세우는 것이 소원인데,
지금 몇교회만 세우면 100개 교회를 세우게 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본문설명
주님께서는 귀신들린 아이를 제자들이 쫓아내지 못함을 한 탄 하셨습니다
“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너희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오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할 없는 일을 못한다고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할 수있는 능력을 제자들에게 이미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믿지 못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책망 하셨습니다.

또한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무엇을 할 수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소서 ”
말하자 주님께서는 언성을 높이시면 “ 할 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우리는 실망하고 낙심하여 절망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은 청소년기에 잠 간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2013년을 어떻게 시작하고 계십니까?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2013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다 ”는 믿음으로
2013년도를 시작하는 삶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때는 좋은 것은 다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연구,계발하여 선 할사업에 힘써야 합니다.
할 수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화)
1.운동신경이 전혀없었던 목사님이 지금은 운동을 너무 좋아하시고
 잘하고 계신다.
2.석창우화백(양 팔이 없는 화가)
3.나의 철학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우리가 2013년도에 우리의 믿음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내 믿음 만큼 내꿈도 똑같고,
내 믿음만큼 내 희망도 똑같고,
내 믿음만큼 내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습니다.
계발하세요.
그리고 하나님 사업에 사용 하십시오.
삶에 기쁨이 충만 하게 될 것입니다.
2013년도 할수 없는 해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되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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