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 > 주일설교

사람들은 오늘도 성공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좀 더 많이 벌어야 하고, 높이 올라가야 하고, 많이 알야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보통사람보다 좀더 나으면 성공 했다고, 출세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님의 생각은  이와 다르다.
주님은 얼나마 자기를 부인 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를 보신다.
자기를 부인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우리는 항상 이러한 일들과 씨름하고 있다.
육은 높아져야, 많아져야, 부해져야 만족 하지만, 우리의 영은 얼마나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지느냐 에 따라서 만족한다.
어떤 사람은 육은 풍부해도, 영이 가난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육은 가난해도 영이 부유한
사람이 있다.  오늘도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가?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가?
주님께서 성공했다고 할 수있는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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