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축제 > 주일설교

3일 동안 화성지방 사경회 말씀 축제시간을 갖었다.
오전에는 지방  목사님, 저녁에는 꿈의교회 김학중목사님을 모시고, 28개교회
성도님과 함께 축제의 시간을 갖었다.
육은 배불리먹고,실컷놀고, 늘어지게 자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써 만족하게 된다.
사람들은 육신만 살으면 살아갈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영이 살아야 살 수있다.
 오늘 날 이시대는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없어서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목마름과, 배고픔이다. 그러면서 매일 매일 속는다. 육신의 것으로 내 영을
만족케 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산다.
생명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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