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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일설교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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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885 작성일 21-02-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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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는 과일 나무를 가지치기 한다.
그래야 나무에게도 좋고, 좋은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살다보면, 보는 것 듣는것, 느끼는 것으로 인하여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지면 집중 할 수 없다. 집중하지 못하면, 삶은 불안해 진다.
염려와 걱정에 짓눌리게 된다. 결국은 피곤한 삶이 되고 많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삶, 열매맺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을 정리 해야 한다.
내 생각을 올바르게 정리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만이 나를 온전한 삶으로 인도한다.
오늘도 이번주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정리하자.
단순해 질수록 집중력이 생겨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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