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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일설교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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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656 작성일 23-06-04 07:16

본문

2023년 6월 4일 주일낮예배
성경 창1:1~13 “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

6월 첫째주일낮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평신도주일입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가정, 교회,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우리 가재리교회 성도님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법칙이 있고, 이론이 있습니다.
법칙은 증명된 것을 법칙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받아들이는 것이고,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유인력법칙이 있습니다.
만유인력은 뉴턴이 발견한 것인데, 이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땅에서 걸어다닐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에 가면 끌어당기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이 공중에서 날아 다닙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이론은 증명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론이 시대가 흐르면서 자꾸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진화론을 배웠습니다.
진화론은 진화이론이론입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이론입니다.
우리들이 학교 다닐때 우리나라교육부는 진화론을 가르칩니다.
예수믿는 선생님도 교육부방침이니까 진화론을 가르쳐야 하고, 예수믿는 학생들도 진화론을 배워야 하고, 시험볼때 진화론이 맞다고 해야 점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창조론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오늘본문
창1:1~13

“ ○ 창조의 시작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첫째날-빛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둘째날-궁창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셋째날-바다,땅,식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진화론에서는 이 우주만물이 우연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생명체가 오랜 세월이 흘려서 커다란 생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작은 송사리가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서식하는 환경이 변종되어 고래도 되고 상어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우연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변종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람의 조상은 원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원숭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원숭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만약이 원숭이가 오랜 세월이 흘려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은 그 중간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단계가 잇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리고 쥐가 이땅에서 살다보니 어려움이 많이 있어서 쥐들이 살려고 박쥐가 되어서 동굴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쥐는 옛날부터 쥐이고, 박쥐는 옛날부터 박쥐입니다.
쥐에서 박쥐로 변해가는 중간단계가 없습니다.
가끔식 오래된 화석에서 조개나 동물의 뼈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변종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거북이는 옛날부터 거북이였고, 고래는 옛날부터 고래였습니다.
사람은 옛날부터 사람이었고, 지금도 사람입니다.
창1:1~2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주만물은 암흑과 같은 아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이었엇습니다.
3~5절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셨습니다.
비로소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6~7절 하나님께서 하늘과 바다로 구분해 놓으셨습니다.
9~13절 하나님께서는 땅에 풀과 씨맺는 채소와 씨가진 과일나무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각종생물과 동물과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히 사람에게만 생기를 넣어주셨습니다.
이 생기는 하나님의 영역, 신의 영력을 인간에게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느정도까지는 신의 능력으로 과학, 의학, 건축, 예술분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하나님께 예배 할 수있습니다.
동물은 아무리 똑똑해도 예배라는 것을 모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특권이 있는데, 이 특권은 의무와 권리 두가지를 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은혜, 그분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합시다.
예배는 하나님의 잃어버린 형상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현대인들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려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것이 쌓이면, 병이 되고, 분노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풀어야 합니다.
이렇것들이 쌓이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려 짐승이 되고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회복해야 합니다.
다른 것도 좋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헌신하면, 잃어버린 하나님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마음의 평안과 위로와 기쁨과 감사하는 삶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늘도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치유와 회복을 넘어서 자유와 기쁨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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