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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마당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로마서 8:28 ]

교회소식

2024년 5월 19일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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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재리교회 댓글 0 조회 369 작성일 24-05-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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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  낮  예  배
          (성령강림절/ 여선교회헌신예배)
  오전10:30                      사  회: 안옥분회장 
찬송인도 ----‑-------------------- 인 도 자
부름과기원 ----------------------- 사 회 자
☆신앙고백 ------------------------ 다 같 이   
☆교 독 문 -----135번, 성령강림(1)------ 다 같 이
대표기도 ---------------------- 윤치성권사님 
찬    송 ----------216장---------- 다 같 이
성경봉독 -------시2:7(구약805쪽)----- 사 회 자
특  송 ---------214장-------여선교회회원모두
말씀선포 ----------------------- 정무룡목사 
      “ 부모님의 마음 ???? 하나님의 마음 ”
찬    송 ----------218장---------- 다 같 이
☆봉 헌 송 ----------634장---------- 다 같 이
봉헌기도 ------------------------ 담임목사
교회소식 ------------------------ 담임목사
☆결단찬송 ----------53장----------- 다 같 이
☆축    도 ----------------------- 정무룡목사 
              《 ☆이 표는 일어서서 》
     
        〈짧은글 큰 감동-134〉
      ☞ 부모님의 마음 ???? 하나님의 마음
자기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마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같습니다.
부모님은 당신의 위해서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남은 소원은 내 자식이 잘되는 것 밖에 없습니다.
5월달에 사진 한 장이 13만명을 울렸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탑깝게도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딸은 가수게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어느 장애인날 노래자랑대회에서 아이가 보조기구를 붙들고 엄마는 그 뒤에서 무릎을 꾾고 아이를 붙들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옅에서 붙들어 줄 수도 있고, 굳이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엄마는 뒤에서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고 무릎을 굻었습니다.
이때 엄마는 뒤에서 뭘하고 있었겠습니까?
저가 이 아이의 엄마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저 이 아이를 붙들고 있는 엄마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아이가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노래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이 아이에게 힘을 달라고, 용기를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엄마는 5년이 지난 후에도 역시 아이의 꿈을 위해서 여전히 다 큰 자식을 붙들고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  교  회  소  식 ✝ 
    (5월은 가정의 달)   
※ 입 원: 김연심권사님-화성중앙병원 6층.
※ 섬기는 손길 - 5일(주일): 선교사 내외식사-윤광섭,박경숙권사님.
                19일(주일): 떡-김경춘권사님.
                26일(주일): 공동식사-김진향성도님.
       
 2024년 5월  주간행사
 19일(주일): 여선교회헌신예배.
 20일(월): 축 생일- 김경춘권사님. 
 24일(금): 연합예배, 오후7시30분, 교회.
 26일(주일): 공동식사/ 웨슬리성회, 조암교회, 오후2시.

☞ 2024년도 가재리교회 기도제목
  1. 환우들을 위하여서. (치유, 회복)
  2. 우리 가정을 위하여서. (영혼구원, 평안)
  3. 우리 교회를 위하여서. (전도, 부흥, 교회다운 교회)
  4. 세상을 위하여서. (평화, 거듭남)

☞ 2024년도 가재리교회 실천운동(내가 먼저)
  내가 먼저 인사하기, 내가 먼저 용서하기, 내가 먼저 사랑하기
  내가 먼저 이해하기, 내가 먼저 섬기기, 내가 먼저 화해하기
  내가 먼저 전도하기, 내가 먼저 손 내밀기, 내가 먼저 청소하기

☞ 다음주    기도: 윤은경권사님.
☞ 5월달 안내봉헌: 윤광섭권사님.
☞ 금주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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