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교회소식 > 교회소식

주  일  낮  예  배
              (사순절 제 4주 )
  오전10:30                      인  도: 정무룡목사 
찬송인도 ----‑-------------------- 인 도 자
부름과기원 ----------------------- 인 도 자
☆신앙고백 ------------------------ 다 같 이 
☆교 독 문 ------127번, 사순절(4)------ 다 같 이
대표기도 ----------------------김순희권사님
찬    송 ----------246장---------- 다 같 이 
성경봉독 ----시126;5~6 (구약898쪽)---- 사 회 자
말씀선포 ----------------------- 정무룡목사
  오늘 우리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찬    송 ----------490장---------- 다 같 이
☆봉 헌 송 ----------634장---------- 다 같 이
봉헌기도 ------------------------ 담임목사
교회소식 ------------------------ 담임목사
☆결단찬송 -----------53장---------- 다 같 이
☆축  도 ----------------------- 정무룡목사
            《☆이 표는 일어서서》
     

         
      〈 짧은글 큰 감동-20〉
    ☞  지금은 심어야 할 때입니다.
     
봄입니다.
        봄(sprin)은 용수철위로 뛰어 오르는 현상, 또 따뜻한 햇빛을 받은         
새싹(春)이 올라오는 모습을 말합니다.
        봄바람, 봄비, 봄 햇살에 겨우내 얼어붙었던 생명들이 땅속에서           
땅위로 올라오는데 그 생명을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위대합니다. 봄은 우리모두에게 희망의 계절입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달렸는지  모릅니다.
        전쟁으로 기름값이 너무많이 올랐기에 보일러를 마음껏 따뜻하게         
땔 수사 없었습니다.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다 보니까 그래서         
늘 추운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봄이 오니까 살 것 같습니다.  기름값을 덜               
걱정해도 되고 추운 방에서 따뜻한 헷빛으로 나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과거에 실패했던 것들도 이제는 다시 새롭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봄은 우리모두에게 희망의 계절입니다.
        올 봄에 다시 씨를 뿌리러 나갔시다. 씨앗을 뿌릴때는                   
인생의 가장 힘들때입니다.  그래도 또다. 눈물로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풍성한 가을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봄에 씨앗을 많이 뿌려놓아야 가능합니다.
        지금 눈물의 씨앗, 눈물의 기도를 심어야 할 때입니다.
                                             
  ✝  교  회  소  식 ✝ 
    (3월은 고난의 달)
※ 2022년 구원의 문, 축복의 문이 활짝열리시기 바랍니다.
※ 고통중에, 군복무중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남선교회 수고하셨습니다.
※ 성미는 어려운교회 나누어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
※ 전쟁과 산불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

2022년 3~4월 주간행사안내
28일(월): 축 생일-이기순성도님, 윤해솔청년.
29일(화): 축 생일-윤은경권사님.
1일(금): 개인속회예배(예배순서지, 카톡, 홈페이지).
3일(주일): 주일낮예배 사회-안옥분명예장로님.     

☞ 2022년도 가재리교회 기도제목
  1. 환우들을 위하여서. (치유, 회복)
  2. 우리 가정을 위하여서. (영혼구원, 평안)
  3. 우리 교회를 위하여서. (전도, 부흥, 교회다운 교회)
  4. 세상을 위하여서. (평화, 거듭남)

☞ 2022년도 가재리교회 실천운동(내가 먼저)
  내가 먼저 인사하기, 내가 먼저 용서하기, 내가 먼저 사랑하기
  내가 먼저 이해하기, 내가 먼저 섬기기, 내가 먼저 화해하기
  내가 먼저 전도하기, 내가 먼저 손 내밀기, 내가 먼저 청소하기


☞ 다음주  기도 : 윤중현장로님. 
☞ 3월 안내 봉헌: 강순중권사님.  4월: 김경남권사님.
☞ 금주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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