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교회소식 > 교회소식

주  일  낮  예  배
              (사순절 제 5주 )
  오전10:30                  사  회: 안옥분명예장로님
찬송인도 ----‑-------------------- 인 도 자
부름과기원 ----------------------- 인 도 자
☆신앙고백 ------------------------ 다 같 이 
☆교 독 문 ------128번, 사순절(5)------ 다 같 이
대표기도 ----------------------윤중현장로님
찬    송 ----------254장---------- 다 같 이 
성경봉독 ----마13:31~32(신약 22쪽)---- 사 회 자
말씀선포 ----------------------- 정무룡목사
      “ 죽은 말씀, 살아 있는 말씀 ”   
찬    송 ----------301장---------- 다 같 이
☆봉 헌 송 ----------634장---------- 다 같 이
봉헌기도 ------------------------ 담임목사
교회소식 ------------------------ 담임목사
☆결단찬송 -----------53장---------- 다 같 이
☆축  도 ----------------------- 정무룡목사
            《☆이 표는 일어서서》
     

         
      〈 짧은글 큰 감동-21〉
    ☞ 죽은 말씀, 살아있는 말씀       
      농사철이 다가왔습니다. 농부는 씨앗을 심을때 죽은 씨앗을 심지  않습니다. 죽은 씨앗은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죽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이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살리 수가  있습니까?    그 말씀을 내 삶속에 심어야 합니다.
      씨앗이 새생명을 얻을려면 땅속에 묻혀야 합니다.      땅속에 묻히지 않은 씨앗은 새생명을 싹티울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속에 품고,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을 가지고 내 삶속에서 실천으로 옮길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상가작은 교회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성도가 없었습니다. 사모님과 두 분이 예배를드렸습니다.           
    사모님이 임신하여 친정으로 갔습니다.    이제 혼자서 새벽기도회를  하려니까, 꾀가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차를 타고 가다가  순대국식당에 걸려있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 손님이 주무시는 중에도 순대국은 끊고 있습니다”  그 옅에 “ 1년  365일 문이 열려 있습니다 ”
      목사님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교회가 순대국집만도 못해서  되겠는가? 하고 새벽기도회를 매일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여 교회  부흥이 되었습니다.
      생각속에만 있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길때에 새생명이 살아납니다.
                                             


        ✝  교  회  소  식 ✝ 
    (4월은 새 생명의 달)
※ 2022년 구원의 문, 축복의 문이 활짝열리시기 바랍니다.
※ 고통중에, 군복무중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 전쟁과 산불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

2022년 4월 주간행사안내
3일(주일): 주일낮예배 사회-안옥분명예장로님.
8일(금): 개인속회예배(예배순서지, 카톡, 홈페이지).
      축 생일- 송인엽권사님.


☞ 2022년도 가재리교회 기도제목
  1. 환우들을 위하여서. (치유, 회복)
  2. 우리 가정을 위하여서. (영혼구원, 평안)
  3. 우리 교회를 위하여서. (전도, 부흥, 교회다운 교회)
  4. 세상을 위하여서. (평화, 거듭남)

☞ 2022년도 가재리교회 실천운동(내가 먼저)
  내가 먼저 인사하기, 내가 먼저 용서하기, 내가 먼저 사랑하기
  내가 먼저 이해하기, 내가 먼저 섬기기, 내가 먼저 화해하기
  내가 먼저 전도하기, 내가 먼저 손 내밀기, 내가 먼저 청소하기


☞ 다음주  기도 : 이순재권사님. 
☞ 4월 안내 봉헌: 김경남권사님.
☞ 금주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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